2009년 11월 02일
아수라 크라잉 11권 읽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작가는 아무 생각없이 썼겠지만… 어쩌면 아수라 크라잉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타락과 구원'일지도 모르겠다고.
첫번째 토모하루는 미사오를 구하기 위해 영혼을 팔았습니다.
두번째 토모하루는 여장 취미에 빠져서 토모하로 타락 나오타카에 대한 복수를 결심(타락)했죠. 첫번째 세계를 파괴해서라도 복수하겠노라고. 나오타카는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두번째 토모하루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뭐, 11권을 끝까지 읽어보기 전까지는 성급한 판단이겠지만요.
그리고 96페이지까지 읽은 나는 소리쳤다.
"나츠메 토모하루!! 이 악마!!!"
토모하루가 토모하라고 할지라도, 난 이 녀석을 용서할 수 없어…….
# by | 2009/11/02 15:4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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