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프트에서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제목이 "봄을 팔다"라기에 시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역시 앨리스 소프트 같은 회사 답구나, 이건 학원물인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하루우라레가 한자로 春賣라는 반전이 있었다.

.... 말세로다.

by 아크리트 | 2012/01/24 22:46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2)

내가 최근에 알게 된 모 씨는...

오타쿠이고 로리콘이며 오타쿠 블로그를 운영한다.
그 블로그에 출입하는 30%는 여성이고
여자친구와 코스프레 섹스를 즐기며
최근에는 중학생이 질려서 고등학생과 사귀고 있다고 한다.

... 뭐지 이 녀석?

왜 이렇게 비교되는거지?

by 아크리트 | 2012/01/14 13:30 | 잡담 | 트랙백 | 덧글(4)

어휴, 블로그를 정리하긴 해야하는데

홈페이지를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도 귀찮고
블로그 정리도 귀찮네.

언제 한 번 싹 몰아서 해야하지만 일단 전역때까지 미룰까.

지금은 눈 앞의 혹한기가 우선이다.

by 아크리트 | 2012/01/14 13:2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이제야 생각이 났는데.

내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걸스데이의 첫 뮤직비디오의 첫 장면이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뮤즈의 나이트 오브 사이도니아의 오마쥬였다니....


.... 정말 싫어지는군.


http://www.youtube.com/watch?v=Q3Yc3HhSl1Q
(나이트 오브 사이도니아)

by 아크리트 | 2012/01/11 20:5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으아! 코덱스 어디서 구하는거야!!

공개된 코덱스 대체 어디서 구하는거야.
카타챤 코덱스랑 블러드레이븐 코덱스를 도저히 못찾겠네.

그 외에 엘리시안 드랍 트루퍼 같은 것도 봐야하는데...

by 아크리트 | 2012/01/04 20:07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잉잉.. 다들 너무해...

이글루스에는 임페리얼 가드 유저가 한 명도 없어.. OTL

에라 빨리 전역해야지.

by 아크리트 | 2012/01/02 19:1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어휴

전화도 사방도 가질 못하니 답답해서 어디살 수가 있나.
게다가 노래방도 못 가니 -_-

뭐, 오늘은 되는 듯 하지만.

확실히 내 군생활은 꼬인 듯허구먼.
내년 훈련 계획만 해도... 에휴.

by 아크리트 | 2011/12/27 19:48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이런 젠장

삽됬다.
아무래도 내 군생활은 내 상상 이상으로 꼬인 것 같군....

by 아크리트 | 2011/12/14 17:45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연애?

흥. 같잖은 소릴.
실패한 인생에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일 수는 없어.

버러지처럼 살다 가는 건 한 사람으로 충분해.

by 아크리트 | 2011/12/11 18:30 | 잡담 | 트랙백 | 덧글(6)

지역대장님 결혼식을 갔다왔다.

군인의 결혼식. 역시 상당히 재밌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5A4P : 본 관문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관문입니다! 선배님! 형수님을 사랑하십니까?
6ALd : 예!
5A4P : 목소리가 작습니다!
6ALd : 예!!!
5A4P : 좋습니다. 그러면 두 분의 사랑을 여기 계신 내빈 여러분들께, 입맞춤도 뽀뽀도 아닌, 뜨거운 키스로 확인시켜주십시오!
6ALd : (작은 목소리로) 죽는다.
5A4P : (움찔)
6ALd : (작은 목소리로 부인에게 뭐라고 한다. 팁을 가리켜주는 듯.) (입맞춤. 그러나 형수님이 부끄러워하며 피한다.)
5A4P : 여러분. 만족하십니까!
내빈 : 네에
부하들 : 우~~~ 우~~~~ 우~~~~~~!
6ALd : (매서운 시선으로 부하들을 노려본다.)
부하들 : (시선을 돌린다.)
6ALd : (다시 입맞춤. 그러나 이번에도 형수님이 부끄러워하며 피한다.)
5A4P : 여러분. 만족하십니까!
내빈 : 네에
부하들 : (침묵)
5A4P : 저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일동 폭소)

다시 반복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by 아크리트 | 2011/12/11 18:2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일단 임가 로스터 두개 짜봤음

<500 Pts Imperial Guard Roster : Penal Ligion Armored Reconnaissance Platoon>

HQ : Company Command Squad (Total 80 pts)
5 Company Command Squad, 50 pts
1 Master of Ordnance, 30 pts

HQ : Primas Psyker (Total 70 pts)

Troops : Penal Legion Squad (Total 80 pts)

Troops : Penal Legion Squad (Total 80 pts)

Elite : Guardsman Marbo (Total 65 pts)

Fast Attack : Scout Sentinel Squadron (Total 45 pts)
1 Scout Sentinel, 45 pts = 35 (base cost) + 1 Missle launcher * 10

Fast Attack : Scout Sentinel Squadron (Total 40 pts)
1 Scout Sentinel, 40 pts = 35 (base cost) + 1 Autocannon * 5

Fast Attack : Scout Sentinel Squadron (Total 40 pts)
1 Scout Sentinel, 40 pts = 35 (base cost) + 1 Heavy Flamer * 5


<500 Pts Imperial Guard Roster : 412th Cadian Rapid Reaction Company>

HQ : Company Command Squad (Total 80 pts)
5 Company Command Squad, 50 pts
1 Master of Ordnance, 30 pts

HQ : Techpriest Engeenseer (60 pts)

Troops : Infantry Platoon (Total 130 pts)
1 Platoon Command Squad, 30 pts
2 Infantry Squad, 50 * 2 pts

Troops : Veteran Squad (Total 70 pts)

Heavy Support : Leman Russ Battle Tank Squadron( Total 160 pts)
1 Leman Russ Battle Tank, 170 pts = 150 pts (base cost) + 2 Heavy bolters * 5


-------------------------------------------------------------

정말이지 게임의 승패에는 하나도 신경 쓰지 않는 로스터다.[...]

by 아크리트 | 2011/11/27 04:08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보드게임 IG 졸라 좋아졌다.

5판 코덱스를 짬짬히 읽고 있는데
임페리얼 가드가 짱쌔졌다.
특히 추가된 스쿼드런 룰에다가 포탑 룰이 사라졌다는게 큰 장점.

그래서 엄청 기뻐하며 임가에 대한 실제 플레이 결과를 대충 찾아보았다.

... OTL

by 아크리트 | 2011/11/20 20:05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캐릭터 카드 B

평범한 고등학생.
아니, 실은 평범하지 않았다.

만화와 소설 따위에 빠져사는 골칫덩어리.
덕분에 성적은 하위권.
친구들 사이의 평은 4차원.

부모님은 그런 자신을 어르고 달래고 다그치고 손을 놓아버렸다.

하지만 그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했다.
미래의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고.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없으니까,
고민거리가 있다면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아버지 뿐.

하지만 그걸로 좋다고,
언젠가 알아줄테니까.
지금은 이대로도 좋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리고 고교 2년의 여름방학 첫주 토요일.
학교의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한 그는,

…… 피범벅이 된 집과, 고깃덩어리가 된 가족들을 발견하게 된다.

<가업을 잇는 자 B>

그는 실은 아버지가 성당과 관계가 있으며,
사회 이면의 괴물과 싸우는 존재였다는 것을,
그리고 가족들의 몰살은 괴물의 짓이라는 것을 성당의 신부님으로부터 듣게 된다.

복수심에 불타는 그는 신부에게 괴물과 싸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청한다.

그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아버지가 왜 그렇게 냉소적이고 비관적인지
과학의 광신도이던 아버지가 그렇게 신의 존재에 매달렸는지
그리고 아버지가 짊어진 짐은 무엇이었는지

점차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복수자 B>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 돌아오지 않는 것에 대한 후회, 원수에 대한 증오.
갖가지 부정적인 감정이 뒤섞인 그는, 당장 학업을 치우고 복수를 위해 정처없이 방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복수를 이룬 결말.
하지만 그 결과물은 자신이 복수의 표적이 되었을 뿐임을 알고, 그는 원수의 아들의 손에 죽는다.


<마법사 B>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처 없이 방황하던 중 기연을 만나게 된다.
그것은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사용하는 기술.
스승은 자신에게 그것을 가르치며 당부한다.

"잊지마라. 8가지 힘 중 가장 강력한 것은 분노의 힘이다. 그러나 그것은 가장 먼저 너를 파괴한 후 주변을 파멸시킬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신을 잃고, 격렬한 증오 속에 파멸하게된다.

by 아크리트 | 2011/10/22 19:58 | 기타 | 트랙백 | 덧글(2)

캐릭터 카드 A

그에게는 훌륭한 가족이 있다.
좋은 친구들이 있다.
그러나 그는 그렇지 못했다.

외모는 수준 이하.
작은 키와 무거운 체중.
운동신경 빵점의 겁쟁이.
대인관계 수준 이하.
친화력 없음, 인내심 제로.
성적은 하위 10%
새로운 시도는 모두 실패.
삼수의 끝에 지방대.

장점이라고는 볼 수 없는 자신.

그리고, 스스로의 단점을 허세로 포장하며 의미 없이 흘려보낸 과거.
과오를 수정하기에는 너무나 늦은 현재.
그런 자신을 점점 증오해나가는 미래.

어른이 되어 멀어진 친구들.
격이 맞지 않아서, 부끄러워서, 너무나 빛나기 때문에
다가갈 수 없는 친구들.

한심한 취급을 받으며 어른이 되어서도 짐만 되는 아들.
그저 존재만으로 부모의 속을 썩이는 아들.
피를 이은 것이 부끄러운 형제.
숨쉬는 것 만으로도 폐를 끼치는 자신.

그는 결국 의미 없는 쾌락의 나날.
허무가 가득한 일상 속에서 그는 자신을 잃는다.

<빌런 A>

그는 어느날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녀석들을 이길 방법이 없어.
하지만 악당이 된다면… 실력이 없어도 이길 수 있잖아?

<소시민 A>

꿈 꾸지 못하는 일상 속에서.
죽지 못해 사는 이 나날 속에서.

누군가 나를 구해주기를…
이런 자신도 필요로 해주는 누군가가 나타나기를…
나도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세계가…….

by 아크리트 | 2011/10/22 19:39 | 기타 | 트랙백 | 덧글(2)

페이트 팬픽 기사

by 아크리트 | 2011/10/16 19:43 | 기타 | 트랙백 | 덧글(7)

기도

<암송가>

주여, 오늘 저의 죄를 용서하지 마시옵고 어제와 같은 힘을 주소서.
당신께서 강림하실때에 죄인은 지옥 불에 몸을 던지오리다.
그러니 자비를 베풀어 판결을 미뤄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전투가>

하늘의 파수꾼 대천사 미카엘이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사탄의 무리에서 저를 보호하시옵고 저로 하여금 마귀의 무리를 지옥불에 던져넣을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면 온 갖 악한 것들로 제단을 쌓고 그 악마의 시체를 제물로 바치오리라.
그 추종자로 횃불을 밝히고 주님을 찬양하며 노래부르리라.

주여 한 말씀만 하소서
주여 한 말씀만 하소서
주여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나으리라.

by 아크리트 | 2011/10/15 19:41 | 창작 | 트랙백 | 덧글(0)

휴가 나왔습니다.

문명 5를 했습니다.
5일이 5분만에 지나갔습니다.

P.S.데프콘 광역 어그로 ㄳ 휴가 갔다와서 뒈질뻔했음.

by 아크리트 | 2011/10/15 19:10 | 잡담 | 트랙백 | 덧글(4)

메일 하나 받았는데

…… 뭐지? 뭐지?
그러니까… 내가 고자란 말인가?!
고자니까 아이를 낳고 싶으면 1달러를 내놓으라는 말인가?

……. 참 기분이 복잡 미묘하구만요. 1년 만에 메일을 발견 한 것도 그렇고 -ㅅ-

뭔 소리야! 영어 잘하는 사람 해석 좀 해줘! 군인 되고나니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

……. 이하 메일 전문
Stop Dr. Uwe Boll

by 아크리트 | 2011/10/04 19:29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5)

글쟁이의 한을 푸는 스레인가 뭔가를 봤는데.

하! 난 또 뭐 대단한 이야기라도 하는 줄 알았네.
나는 베르베르 소설을 읽었다느니 나는 하이데커 책을 읽었다느니…

미친놈들.

글 쓰겠다는 놈들이 만화 그리는 놈들한테 열폭해서 뭐하겠다는거야?
그렇게 댓글 많이 얻고 인기 얻고 싶으면 싸이월드나 할 것이지. 아니면 라노베나 쓰던가.

by 아크리트 | 2011/10/03 19:1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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