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집 공지 : 재수생의 분노

이곳은 제 은거용 얼음집입니다.
각종 블로그 전문 사이트 중 제 노트북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이글루 뿐이더군요.(그나마도 끊기지만…)

어쨋든 처음 오시는 분 접은 글 펼쳐서 필독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아무도 펼치질 않아서 내가 폈음 -_-

0.여기 들어오는 사람한테는 미안한데, 본인은 언론 관계자들에게 엄청난 선입견과 혐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1.이곳에 있는 포스트 중 특별히 출처가 언급되지 않은 포스팅의 저작권과 지적재산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뭐, 출처만 정확히 밝혀주시면 마음것 퍼가셔도 됩니다. 단, 공식적이나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의 허락을 맡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절대 예외를 두지 않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2.저는 악플러나 키보드 배틀러, 나치주의자라 할지라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단, 귀찮아서 무시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3.절 비난하고 비방하는 건 별로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광고쟁이는 꺼지세요.
4.초성체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제가 읽기에 편합니다.
5.저는 누군가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방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본인도 안까려고 노력하니까 같이 까도록 유도하지 마세요.
6.제 이글루의 전혀 관련없는 포스팅에서 제 3자를 비방하는 덧글, 정치적 논쟁을 유도하는 덧글은 발견 즉시 삭제합니다.
7.제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아무 포스팅에나 적어주시면 됩니다.
8.축전 등 그림은 언제나 환영. 풍경화든 인물화든 만화든 주인장은 그림을 매우 좋아합니다. … 미술관하고는 친하지 않지만.
9.제 MSN 주소는 ww1422@hanmail.net 입니다. 대화는 언제나 환영이지만 채팅창이 2개 이상 켜져있거나 익스플로어와 MSN을 같이 쓸 경우 2분마다 글자 한 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끊기기 때문에 답변이 느릴 수도 있습니다.
10.링크해도 되냐고 물어보지말고 오른쪽의 공지란을 클릭해서 이 블로그를 링크하는 대표적인 방법을 읽어보세요.

이 포스팅은 항상 위에 위치하며,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by 아크리트 | 2010/12/31 18:17 | 공지 | 트랙백 | 덧글(6)

필독 공지

개가 짖는다고 사람이 개를 물어뜯으면 안됩니다.
제 이글루 들어오시는 분들은 한번 쯤 되뇌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내년 크리스마스 지날때까지 공지로 걸어둘겁니다. 아마도.

by 아크리트 | 2010/12/25 23:59 | 공지 | 트랙백 | 덧글(4)

구입 예정 책 ver 0.8

※봐도 아무것도 없음.

목록을 좀 제대로 정리해놔야하는데 수첩이 어디갔는지….
꼭 사야하는건 볼트체. 샀거나 생각이 바뀐건 취소선.

여기 적혀 있는 책 중 중고를 소장하고 있는데 팔 마음이 있거나 파는 곳을 아는 분 꼭 알려주세요.
특히 맨 밑에 절판된 것들.


꾸준히 업뎃 중.



봐도 별거 없음

by 아크리트 | 2010/09/28 16:54 | 공지 | 트랙백 | 덧글(0)

구해야하는 노래(음반) 목록 ver 0.3

누누히 말하지만, 봐도 재미없다니까요.
뭐랄까. 그냥 시장볼때 메모하는 것 같은거니까.

접었습니다~

by 아크리트 | 2010/06/07 15:06 | 공지 | 트랙백 | 덧글(0)

[메모] 살인귀

어느날 그녀를 여성으로서 보게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녀를 죽이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다.

비정상이라는 자각
쾌락에 대한 충동
세상에 대한 체면
살인에 대한 유혹
지금까지 쌓아온 관계

여러가지 요소가 플러스/마이너스 되어간다.

정신을 차려보니 꿈에서 그녀를 죽이고 있었다.
느껴지지 않는 죄악감이 플러스.
죄악감을 느끼지 않는 자신에 대한 죄악감이 마이너스.
목을 조르는 생생한 감각이 플러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가 마이너스.
그녀를 죽인다는 상황이 플러스.
그녀가 존재하지 않을 세상이 마이너스.

유혹이, 충동이, 쾌락이, 자꾸자꾸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
…지금 당장이라도 한계에 도달할지도 모른다.

사랑이 커져갈수록 유혹도 커져간다.
날이 갈수록 미친 충동이 커져만 가고, 그에 따라 미친 자신에 대한 증오가 늘어만 간다. 그녀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그녀에 대한 상실감이 커진다. 사회의 질서 속에서 질식할 것 같은 자신을 억누르며 공기를 들이킬때마다 혐오라는 감정이 마음을 갉아먹는다.

나에 대한 혐오와 증오와 분노와 멸시. 그녀에 대한 사랑과 동경과 우정과 바람. 그리고 내 가슴 속에 존재하지 않는 양심까지 짜내어 이 몸을 억누른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녀를 죽이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 전에 누군가 나를 죽여다오.

by 아크리트 | 2009/07/02 20:26 | 기타 | 트랙백 | 덧글(0)

마신 절규 12화를 보고 절규하다

 성경은 대한의 사람이다. 성경이 광복 64년에 해운대에서 마신절규 12화를 보았다. 그는 그 조잡함에 날이 밝을때까지 통곡하며 소리쳤다.
 "아아! 글을 옮김에 있어 용서할 수 없는 죄악 일곱가지가 있는데(七去之惡), 첫째는 사람의 얼굴을 마음대로 변형하는 것이고 둘째는 말을 전하는데 있어 노력하지 않음이오 셋째는 말을 편하게 왜곡하는 것이며 넷째는 사람의 인품을 조장하는 것이고 다섯째는 사람의 존재를 삭제함이고 여섯째는 속되고 천한 것으로 눈과 귀를 현혹하는 것 일곱째는 그렇게 보는 이의 품격을 깎아내리는 것이다. 이는 원문의 뜻을 해하고 깊이를 없애고 보는 이에게 괴로움을 주며 스스로의 혼을 깎아내고 자멸하는 길이다. 그런데 저들은 칠거지악의 이름을 걸고 일곱가지 죄악을 모두 저지르니 마땅히 응징하여 도리를 세우는 것이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이거늠, 장부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하늘 아래 어찌 부끄럼 없다 하겠는가!"
 성경이 울자 비구름이 몰려와 하늘이 깜깜해지고 비가 쏟아지며 천둥이 치고 해무가 몰려와 한치 앞도 볼 수 없었다.

by 아크리트 | 2009/06/29 07:53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아수라 크라잉 13화

13화로 완결났다?



재미없어서 조기종결난건가?
아무래도 좋아 이젠.

2기 만들지마라 제발.

by 아크리트 | 2009/06/27 21:1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이 병신이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626171007512&p=newsis

이 새끼 상병신인줄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보니 맛이 간놈이네요.
이게 대통령이 할 말이야? 아, 진짜 한국에서 대통령 해먹는 놈들은 죄다 이런 놈들 뿐인지.

뒤에 헛소리는 관심없고, 국민 위해 일한다는 놈이 그걸 떠벌리고 다녀요? 젠장할.

by 아크리트 | 2009/06/27 16:2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슈퍼루이지!

슈퍼마리오 RPG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 좋아했던 게임인데.
RPG의 명가 스퀘어 소프트의 수작 RPG 게임으로 슈퍼마리오 답게 아기자기하고 아케이드성이 짙은 RPG죠. 아이디어도 꽤나 좋았는데, 당시 명작(특히 파이널판타지)에 묻혀서 그다지 빛을 발하지는 못했습니다.
미국판 커버는 슈퍼마리오 SRPG였던것 같은데 일단 슈퍼마리오 RPG로 알려졌습니다.


뭐 대충 이런 게임입니다.
점프를 이용해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다던가 하는 요소들이 꽤 괜찮았는데.

전 이거 처음했을때 루이지가 나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루이지 좋아하거든요.
마리오 동생이잖아요? 마리오 게임이면 당연히 마리오 형제가 나와야죠.
아무렴, 나와야하고 말고요.

기술이 겹쳐져서 동료가 안되더라도 최소한, NPC로는 나와야죠?

저는 눈을 빛내며 플레이를 했고, 루이지가 나왔습니다.


흐아아앙 엉엉 흑흐앙!

by 아크리트 | 2009/06/27 12:20 | 게임 | 트랙백 | 덧글(0)

[메모] 데프콘 & 다프코네

다프코네 : 광기의 아랍인 압둘 알하자드!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아브드 : ?
현철 : …….
다프코네 : 매지컬~ SF도서관에 어서오세요!
아브드 : ? 저 나풀거리는 옷은 뭔가? 저건 한국 전통 의상인가?
현철 : …… 난 몰라. 나한테 묻지 마.
다프코네 : … 아무일도 안일어나잖아요!
데릭 : 글자가 틀렸잖아. 별표랑 하트가 없어.
다프코네 : 그런걸 어떻게 발음해요!
데릭 : 내가 보여주지. 지팡이 이리 줘.
데릭 : 리리컬☆매직♡SF도서관에 어서오세요!
다프코네 : 으앙! 안그래도 부끄러운데, 글자가 늘었어!
현철 : 야, 냅두고 가자. 쉬는 시간 얼마 안남았어.
아브드 : 어? 응.
다프코네 : … 그런걸 어떻게 하란 말이에요!
데릭 : 사랑으로.
다프코네 : 그보다 어째서 제가 이상한 코스튬을 입고 빙글빙글 돌면서 하트를 날려야하는거죠?
다프코네 : 좀 더 주문 다운 주문도 있잖아요!
데릭 : 내가 SF도서관 스폰서니까.
다프코네 : …….

by 아크리트 | 2009/06/26 18:22 | 성반전학교 | 트랙백 | 덧글(1)

데프콘에게서 깨달음을 얻다

 개인적으론 신성모독이 포함되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클릭 금지인듯?
그런고로 기독교인의 클릭을 비권장합니다.



기독교인의 클릭을 비권장합니다.

by 아크리트 | 2009/06/26 18:11 | 잡담 | 트랙백 | 덧글(3)

이건 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지도 모르겠다.

공주님은 프린세스

공주님은 마법소녀라는 뜻 같은데... 그럼 촉수물이려나요.
해보고 싶긴 한데 촉수물은 좀.

"로리? 매우 좋다! 마법소녀? 바람직하다! 능욕? 봐줄만하다? 촉수? EE!"

라는게 제 인생의 모토라서.
일단 제일 처음에 보고 느꼈던 감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의 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 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끝에 Fin-

by 아크리트 | 2009/06/26 13:5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아, 드디어 하나 찾았다!

http://ekizo.mandarake.co.jp/shop/ko/item_s-12634.html

우-우! 라고 읽는건가.
어쨋든 사라쿠르 외전격 만화인 듯 합니다.

이젠 성년이고, 합법이니까 사라쿠르 1,2,3권도 구입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일본쪽 사이트 돌아다니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찾기가 힘드네요.

북 오프에도 없는 사라쿠르 3권은 어떻게 구하나….

by 아크리트 | 2009/06/26 01:29 | 잡담 | 트랙백 | 덧글(0)

호랭총각의 쉰 떡밥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897&no=107&weekday=sun#

여기서 보면 F15와 라팔의 성능비교에 관한 썩어버린 떡밥이 등장합니다.
당시 반응을 풍자한 것이겠죠. 모르고 낚인 것은 애교로 봐줄 수 있습니다. 관심이 없는 분야에 대해 모르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그냥 이름만 빌려왔거니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작가의 반응이 당시 시민단체, 언론, 국민들이 보이는 반응과도 일치하니 작가를 깐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요. 국민 다수의 문제니까.

이 발효된 떡밥에 낚인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백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병신같은 국민들이 미국의 엉덩이를 햝아대는 꼴이 더러워서 볼 수가 없다는 말이겠죠. 저는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제가 한 말은 무슨 마법의 주문이라도 되는 양 읊어온지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잘난척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도 한 둘이 아니죠. 대통령은 미국의 꼭두각시라느니,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느니, 주권은 대체 어디갔니 우리랑 술래잡기하는거니……. 이젠 구린내가 날 정돕니다.

그건 생각을 통해 나온 비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말하니까 따라 흥분하고 뭔가 까는게 쿨해보이니까 막 까대는거죠. 이른바 쿨게이라고 하는겁니다. 작가가 쿨게이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호랭총각 105화가 쿨게이 만화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조금만 찾아봤어도 어느쪽이 옳은지 금방 알 수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죠. 이와 유사한 수 많은 자아비판, 자학비판들은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아무리봐도 뭔가 생각을 하고 내뱉는게 아닌 것처럼 보여요. 그냥 "우린 안될거야."라는 전제를 깔고 "우리는 병신들이다."를 주제로 술주정하는걸로만 보입니다. 최소한 대학을 나왔고, 생각이 굴러간다면 "우리는 왜 이런걸까?"라고 말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게 철학의 기본이라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특히 이명박이 미국의 똥개라고 입에 달고사는 우리 클럽 몇몇 아저씨들. 짜증나요. 제발 정팅에서는 닥쳐요. 딴방 만들어서 거기서 정치이야기 하던가.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봐도 대한민국은 주권국가고 이명박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거든요. 미국이 전쟁을 해서 한국을 점령했나요? 비밀경찰을 풀었나요? 당신 대가리에 반짝반짝거리는 ㄱ자 물건을 겨누고 협박을 합니까, 첩자를 풀어서 공작을 합니까? 대통령 납치해서 세뇌라도 했대요? 우리가 해방전의 유색 노예에요?

맨날 하는 소리가. "우린 꼬라지가 왜 이렇지. 우린 안될꺼야. 미국 씨발놈." 짜증나요. 이 패배주의자들. 주권국가가 아니면 주권을 찾으려 노력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우린안될꺼야 노래만 부르고. 안그래도 머리가 아파오는데 옆에서 설레발을 치지마. 내가 보기엔 사대주의 사대주의 운운하는 댁들이 더 문제라고. 댁들 주장이 김선일 죽을때 열린우리당이 읊어대던 염병할 국익인건 알겠는데, 댁들 행동은 미국만 나오면 호들갑 떨면서 무작정 양키 고홈을 외치는거 아냐? 그게 댁들의 국익이야? 열받는다고. 그렇게 나라 꼬라지가 마음에 안든다면 이민을 가던가, 받아주는 곳이 없다면 투신을 하던가.

P.S.횡설수설 욕설이 들어간건 죄송한데, 지금 잠을 못자서 정신이 혼미해서 그렇슴다. 학원갔다가 자고 일어난 다음 읽기좋게 다시 정리해보죠. (아마도 내일일듯.)

by 아크리트 | 2009/06/24 10:33 | 잡담 | 덧글(2)

아, 낚일뻔 했다.

디스커버리의 가상 다큐 "용의 실체"에 낚일 뻔 했다.
알이 소품인거 뻔히 알면서도 반신반의하는 꼴이라니.

인터넷 기자 개색휘.
기자가 하는 말은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건 역시 좋은 습관이었습니다.

by 아크리트 | 2009/06/24 00:1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아수라 크라잉 11화 감상

아아아아아아아악!!
세븐악스 네놈들, 내 피를 말려서 죽이려는거지?! 응? 그런거지? 그런거야?

by 아크리트 | 2009/06/22 20:17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아수라크라잉 9, 10화 감상

아, 아아아아아아악!
신, 신이시여! 신이시여 신이시여! 으악!
설마 이 내가 신을 찾게 될 줄이야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알라님 마호메트님 제게 자비를 이건 너무 큰 시련입니다 고문입니다 신이시여! 고문으악 정신적 고문이야 우으아아악! 살려줘! 사람살려! 으악 으악 으아악!

작화 붕괴 + 스토리 붕괴
그 와중에 나에게 유일한 위안을 주는 것은 작화가 거의 붕괴되지 않는 (그리고 동시에 소설보다 귀엽게 그려지는) 니아 뿐. 니아가 없으면 진짜 미쳤을지도. 니아만보면 소설보다 더 퀄리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런데 왜 니아는 작화 붕괴가 없고 동작에 프레임이 더 들어가있는 것 같고 색칠하는데 공을 들인 것 같지? 표정변할때 그 극한의 퀄리티는 내 착각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차마 10화를 못보겠다.
레이시로까지 개그만화일화 그림체가 됬어. 젠장젠장젠장!

라고 하는 순간 10화가 자동 재생됬습니다.
… FUCK!

10화에서 토모일행이 셋이서 동시에 슈리씨에게 알려야지! 라고 하는거 마음에 안듭니다. 너무 뻔해요. 뭐, 그래도 10화는 작붕이 적네요. 뭐 토모따위의 작붕은 무시하겠습니다. 이미 토모 얼굴은 개그만화일화. 니아는 진짜 신경써서 그리네요. 작붕도 거의 없고 표정변화에도 진짜 신경 쓴 듯. 키리키리인지 키리리엔진인지 하는 놈은 포스 쩌네요. 이름 생각이 안나서 탈이지만. 키리키리야였던가? 사악한 포스가 쩔어줍니다. 멋져요. 능력있고 건방진 개자식이죠 교생을 두 명이나 꼬시고. 하루나도 미행하는 모습은 꽤 사악하게 나오네요. 전편이 더 쩔었지만. 어쨋든 하루나 누님 멋져요. 짝짝짝. 등장도 멋지고, 팬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나츠메 토모하루 아수라크라잉 떡밥은 어떻게 된겁니까. "분명히 나츠메 토모하루가 아수라 크라잉이야!"라고 외쳤으면서. 그런 떡밥 풀었으면 GD쪽에서 습격해야하는거 아님까? 뭐, 다음편에서 발목 잡을지도 모르겠다만. 전투장면도 괜찮았습니다. … 괜찮은데, 애들 행동이 따로 논달까…. 전편도 그렇지만 긴박감이 없어요. 마키나끼리 싸우고 있는데 애들은 한가하게 만담하고, 주위에서 뭐가 무너지고 있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놀랄때도 좀 제스쳐가 있어야하는데 가만히 서서 입으로만 "아니?!"이러고 있으니…….

그러고보니 미사오 성우랑 안 성우, 카가카가리 성우랑 레이시로 성우가 겹쳐지는 것 같습니다. 슈리랑 크르스티나가 겹치는 것 같고. … 제 착각일까요?

근데 세븐악스 대체 왜 이러는거죠? 1화 질이 매우 좋으면 그 다음 2~3화는 작붕 쩔고 스토리도 개 막장인가요? 미쳤나염? 미쳤나염? 뿌우. -ㅅ- 이번화는 만족스럽지만 11화가 절 미치게 하겠죠? 12화는 정신을 붕괴시키겠고 13화에서 다시 약 주겠군요. 썩을놈들. 제발 레이시로의 EX화, 토모하의 등장 정도는 제대로 해줬으면…….

by 아크리트 | 2009/06/21 04:18 | 트랙백 | 덧글(0)

게임지니,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NDS는 게임지니 같은거 없나요?
뭔가를 완벽공략 해보자니 짜증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라고 생각하는 순간 액션리플레이DS를 발견! 만세!
이건 사야되! 라고 소리치는 순간 지갑에 돈이 없다는 것을 발견.

....

by 아크리트 | 2009/06/20 16:5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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