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저녀 발언은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본다. 모두가 차별적 발언에 분노하고 있을때, 필자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루저녀 발언에 분노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루저녀의 개인정보까지 모두 까발려지는 것도 당연할까?
이상하지 않은가? 대한민국 인구 비율에서 대학 이상 학력자의 비율은 상당히 높다.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이하 고학력자)는 그에 걸맞는 교양과 지성을 가지고 있으리라 보는게 타당하다. 이런 고학력자 집단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는가 하면, 루저녀의 개인정보를 모두 인터넷에 퍼트리고, 사회적으로 매장시켰다. 이는
평균적이고 상식적인 윤리관을 가지고 있는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을 일이다. 개인정보 유출의 도덕성은 둘째치더라도, 일반인이 어떻게 생판 처음보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빼낸단 말인가? 루저녀는 성형전과 성형후의 얼굴이 판이하게 다르다. 루저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의 친구들도 루저녀 본인인지 이름이 같은 것인지 알기 힘들텐데 며칠도 안되서 개인정보가 전부 유출되었다. 무엇보다 친구라면 그런 신상정보를 퍼뜨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루저녀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것은
'신상정보의 무단수집(해킹)이 가능한 전문가 집단'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그럼 이 전문가 집단은 누구인가? 대체 무슨 목적으로 신상정보를 공개한 것인가?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잠시 시선을 세계안보로 돌려보아야한다.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잠깐 딴소리를 하겠다. 최근,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서 생명의 존재를 발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천문학 뿐만 아니라 과학계 전체에 있어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 조작된 정보라는 것은, 과거부터 세계 안보와 관련된 정보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다. 역사의 뒷편에서 인류를 괴롭혀왔던 우주인… 목성인의 기지가 발견된 것이다. 이는 많은 군사전문가들에게 의문점을 남겼던 한국의 "과잉화력"의 수수께끼를 푸는 단서이기도 하다. (관련 페이지
http://villainlab.egloos.com/1630462 ) 북한이 외계인과 협력하고 있다는 주장은 과거부터 후세인 화성인설과 함께 가장 유력한 가설이었고, 많은 독재국가가 무너진 현재는 제일 유력한 가설이다. 북한은 대륙간탄도탄에 공간도약기관을 적용하는데 성공했으며(세계 언론들은 실패라고 보도했다. 당연히 CIA의 정보조작이다.) 최근에는 생체강화병의 적응 훈련에서 2분 30초 동안 야포를 기관총 사격 속도로 속사하는데 성공했다. (이 점은 관련자료를 분실했기에 정확하지 않다.) 또한 최근의 서해교전에서는 북한군이 방어막 생성기로 참수리의 40m 주포를 200여발 이상 막아냈으나 냉각장치의 과열으로 후퇴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북한의 반응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조선 측이 먼저 불질을 했다. 우리의 주도로 남북 사이에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국제적으로도 조선반도 문제를 대화의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긍정적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남조선 반통일 보수세력과 군부 호전광들이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를 해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으며, 북한 내각기관지 민주조선도
"남조선 측이 이번 도발을 통해 미국에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불어넣어 대조선 적대시 정책도 바꾸지 말고 북-미 대화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간청하려고 했다."라는 주장을 했다. 북한군의 평균 신장이 160±3cm으로 추정된다는 점은 '도발'이라는 단어가 루저 발언을 의미한다는 것에 힘을 싣어주고 있다. 국정원은 루저 발언이 '최근 목성인과 협력하여 병기의 질이 향상된' 북한군을 도발한 것에 안보상 위기를 느껴 루저녀를 사회적으로 매장했을 것이다.
…필자는 전에 "국정원의 정보조작·신상정보 수집 가능성"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서 "실은 신상정보 유출을 통한 사회적 말살은 국정원에서 행하는 정보조작이다."라는 주장을 한적이 있다. 그리고 그 날 "넌 총살"이라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 필자는 당장 그 포스팅을 지우고 며칠 동안 공포에 떨었다. 필자는 그 문자가 국정원으로부터 왔다고 믿는다. 지금도 필자가 당할 꼴을 생각하면 매우 공포스럽다. 그러나 필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고, 조국이 안보가 국민보다 먼저 생각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렇기에 죽음을 각오하고 이 포스팅을 올린다.